[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7월 26일(화) 경남기술사업소 거제수산사무소에서 인근 연안 시·군의 수산과장들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업무협력 등 선진수산행정 구현을 위한 수산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통영시 어업진흥과장, 고성군 해양수산과장, 남해군 해양수산과장, 거제시 어업진흥과장 외 시·군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해 경남의 수산업 발전 방향과 정부 정책방향에 따른 지자체의 수산 업무 애로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협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해양쓰레기 효율적 처리 및 폐 부자 관리방안, 어장 및 수면의 효율적 관리, 유해성 적조 대책추진, 수산자원보호구역 관리대책, 굴 패각 처리 및 재활용 대책, 불법 어업 근절 대책 등이다.
남선우 어업진흥과장은 “수산업은 바다를 근거지로 이루어지는 산업이기에 연접한 시․군과의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어업인들의 생업터전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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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1 07: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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