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서루 경내에서 제4회 삼척사랑 국화전시회 열려

삼척시가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간 죽서루 경내에서 ‘제4회 삼척사랑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직접 재배하여 제작한 국화작품으로 소국, 대국, 다륜, 조형, 분재작 등 6천5백여 점이 전시되며, 삼척국화분재연구회, 학생4-H 회원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이 밖에도 전시회 기간 중 10월 26일 ~ 27일에는 죽서루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판매 및 국화 들차회를 운영하고, 전시회가 끝나는 11월 3일에는 관상가치가 있는 소국 및 대국을 대상으로 국화화분 분양이 이루어지며, 일부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삼척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진한 국화 향기와 행복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봄부터 정성껏 가꿔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고, 소비자와 농업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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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4 08: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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