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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김동진 시장)는 지난 3월에 개최된 제2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부문 수상과 그 동안 수출 진흥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 수협과 업체를 격려하고 세계경제 불황 및 주요 수출국에 대한 수출 부진에 대한 해소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출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멸치권현망수협의 상임이사와 서남해수어류수협 및 제1.2구잠수기수협 통영지소장이 참석하였으며 업체에서는 대원식품, 대흥물산, 덕연씨푸드, 동원물산, 빅마마씨푸드, 성풍물산, 세양물산, 씨웰, 일구수산, 정선수산, 태일식품, 태화물산, 통영제주수산 및 어류양식어업인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7. 19.(화) 동원리조트에서 진행하였다.
시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우지연 수산과장은 “주요 수산정책 현황”을 주제로 우리시 수산물의 안전한 위생처리, 시설의 현대화 및 기계화, 위생관리 강화에 대하여, 이어 김상근 관광마케팅과장은 “수산물 해외 마케팅 협력”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특히, 지난 6월 러시아 사마라시와 우호협력 체결로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업체에서는 세양물산 천동협 부장이 “통영수산물 대 러시아 수출 전략”을 빅마마씨푸드 박근량 본부장은 “할랄 인증을 통한 해외마케팅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수출업체 간담회가 수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수출관련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통영수산물 수출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 업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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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1 07: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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