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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후원하고 동원고등학교(교장 황차열)에서 주관하는 한인 2세 청소년 모국방문단 영어캠프를 오는 2016.7.25. ~ 8.11. 기간 중 운영한다.
통영시 국제교류 프로그램 BTA(Bridge To America)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 캠프는 미국 워싱턴지역(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2세 청소년 19명이 참가 하여 2016년 여름방학 기간 중 영어교육 프로그램(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과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BTA 원어민 영어캠프는 또래교사로 운영, 주말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1:1 통영 나들이, 저렴한 교육비와 BTA 후에도 온라인을 통한 국제교류 지속, 영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의 확실한 향상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동원고등학교에서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을 통해 신청한 학생은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으로 미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에서 주최하는 캠프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원거리를 가야하는 어려움 없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통영에서 원어민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2016년 7월 25일 오전 10시 동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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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1 07:0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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