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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북신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사는 어르신 중식제공

- 어르신들 더위에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지난 7월 19일, 통영시 북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연)에서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떡, 과일, 다과 등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중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중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은 부녀회원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정성과 공경의 마음으로 대해준다”고 고마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북신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봉사활동은 물론 헌옷수거와 참기름, 미역, 김, 떡국 등을 팔아 만든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 나누기, 김장나누기 등 불우이웃돕기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북신동 새마을부녀회 김수연 회장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보양식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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