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춘포면 달빛소리수목원에서 다문화 임산부 가족 30명 대상으로 다문화 임산부 가족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임산부 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임신기간 중 생긴 갈등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간식 및 아기용 목욕타올 등 5종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제공했다.
한편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대상자 모집, 홍보, 통역 지원 등 이번 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이번 나들이가 언어 및 문화적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임산부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보건소는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산전검사, 철분제·엽산제 지원, 유축기 무상 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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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1 10:4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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