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 자원순환과에서는 지난 19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제시는 도시 확장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 및 안정적인 청소업무 수행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지역도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자 간담회에서는 하계 휴가지의 생활폐기물 수거 철저 및 주요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의 쾌적한 관리에 대한 과업지시사항 이행 협조에 대한 당부가 있었으며, 2016년 행정사무감사 건의 사항인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교육 등이 다루어졌다.
대행업체 대표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는 대행업체의 서비스 및 업무 수행능력을 극대화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 추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거제시는 7월 18일부터 8월 6일까지 휴일 없이 해수욕장을 비롯한 관광지 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쾌적한 거제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시 찾고 싶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계 휴가철 주요 해수욕장의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관리를 위해 사전 시설점검은 물론 환경정비를 철저히 하여 피서객 이용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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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0 11:1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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