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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이학석 부시장,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 이학석 부시장은 지난 18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사량면 진촌마을 노인시설을 방문해 때 이른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무더위 쉼터 97곳을 마련했다. 독거노인 ․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으로 재난도우미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안부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석 부시장은 무더위 쉼터 운영과 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다”라며, “폭염특보가 발표되면 스스로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무더위 노출이 많은 건설·산업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오후 2시~5시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 운영을 지도하고,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 및 농작물관리요령 등을 마을방송·전단지·문자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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