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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피서철 주요 관광지 교통난 해소 나서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난 지난1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는 학동, 구조라, 도장포 등 4개소에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설물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의 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현수막을 18개소에 설치하는 한편 市 교통지도담당 직원 및 단속원을 배치, 수시로 순찰하여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거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도 자체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하여 피서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교통체증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는 거제를 찾는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요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들도 올바른 주정차와 교통질서 지키기 등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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