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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이 편리해 집니다.

거제시 고현버스터미널 전경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언제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관광이 가능하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거제시에 주사무소를 둔 렌트카 업체들은 거제도렌트카(옥포송정지점 636-1234, 수월지점 633-7030) 앱을 구축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7월말 시행 예정이다.


거제도렌트카 앱에 자사 보유차량 100여대를 등록해 관광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앱을 통해 차량을 검색 후 차량선택과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관광객 편의를 위해 고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량을 인도하거나 고객을 회사로 모셔와 렌트를 하게 된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거제도로 오는 방법도 다양하다.


먼저, 항공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하면 거제시로 1일 12회(1시간 간격)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김해공항에서도 거제도렌트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육로로는 서울과 대전에서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경우 서울남부 터미널에서 1일 40분 간격으로 34회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타고 4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일 12회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타서 3시간 정도면 거제에 도착하게 된다.


거제시는 항공편과 육로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내부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거제시는 관광하기 편리하고 다시 찾고 싶은 ‘환상의 섬 거제’가 되도록 관광교통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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