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1(화)~8.16(일) 6일 동안 한강공원에서 ‘한 평 시민 책시장’ 펼쳐
- 헌책방 30여곳 참여, 고서․신간도서․전문도서 등 20여만권 책 판매 및 전시
- 광복 70주년 기념 광복 관련 책 전시▪판매 특별전도 열려
매주 토요일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리던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이번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해 8월 중순 시원한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리던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이번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해 8월 중순 시원한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서울도서관은 의 한 행사로, ‘한 평 시민 책시장’을 8월 11일(화)~16일(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부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서관과 비움과채움, 전국책방협동조합, 청계천 헌책방에서 함께 준비했다.
서울․경기지역 헌책방 30여 곳에서 제공한 고서와 신간도서, 전문도서 등 20여만 권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올해 여름에는 특별히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광복 관련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특별전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여하는 헌책방이 소장하고 있는 광복 관련 희귀도서와 고서를 특별 전시하고 판매한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일제 강점기의 도서를 관람하며 광복 70주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 평 시민 책시장’ 외에도 마당에서는 시민들이 더운 여름을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는 8월 1일~16일까지 진행된다. 몽골텐트 30개와 테이블, 수천 개의 바나나박스를 활용하여 한강과 어울릴 만한 큰 책시장 풍경을 만든다.
‘묻지마 자판기’, ‘책 이고 오래 버티기’, ‘바나나 박스에 책 많이 담기’, ‘책 보물찾기’, ‘SNS에 인증샷 올리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매주 토요일 서울도서관 앞에서 펼칠 예정이던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올해 상반기엔 메르스 등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이번 여름 한강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원한 한강변에서 이전보다 더 큰 책 시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또한 “광복 70주년을 맞아 관련 책들도 따로 선보인다.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셔서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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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8-05 16:1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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