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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 깨끗한 섬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지난 15일 13:00, 도산면 오륜리 읍도마을 일대에서는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마을주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주변에 대한 깨끗한 섬 만들기 프로젝트가 실시 되었다.


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명은 도산면 오륜마을에서 배로 약 20분(3Km) 거리인 섬(읍도)을 찾아 해안선 800m를 4시간 동안 해안쓰레기 4.5톤을 수거하였으며, 마을주변에 대한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 되었다.


평소 각종 부유물들과 쓰레기들은 해양 오염을 야기시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에게도 고민이었던 만큼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읍도 마을주민의 고민을 덜기에 충분했다.


한편 경남환경연합 통영지부 최수복 지부장은 “앞으로도 교통편이 제한되는 섬지역은 자원봉사가 어려운 특수성을 고려하여 통영섬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춘근 도산면장은 “읍도에 개인 요트를 사용하여 청소하는 일은 드문 일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환경지킴이로서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통영시청 제공)
(사진=통영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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