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예방접종 하면 돼

인천 중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가정에서 사육하는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열동물에게 감염되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육 중인 3개월령 이상의 개의 경우 반드시 1년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광견병 접종을 희망하는 견주는 접종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비용 3,000원을 내고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주는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0-08 11:57:2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