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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희망천사 제82호 “故 김석용”

(사진=거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故 김석용(자, 동성, 녹원, 대경)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거제 실현을 위해 써달라며 1,004만원을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탁하여 아름다운 기부자 ‘희망천사 제82호’가 되었다.


故 김석용 회장은 제산마을 출신으로 거제신문사 대표, 거제관광호텔 사장,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장을 역임하며 평생을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성 대표는 “생전 아버지께서 품고 계셨던 마음을 가족들과 상의해서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쓰이길 바라는 고인의 뜻을 담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동철 이사장은 “희망천사 모금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선진국에서는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으며 우리시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 희망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힘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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