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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마전초등학교(교장 윤성운)는 지난 13일,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2016.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를 실시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서 행복하고 향기 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된 본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 교육활동과 진로 공연활동, 진로 체험활동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먼저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로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교실에서 진행된 진로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곰곰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 시작을 알리는 진로 공연활동에서는 우쿨렐레 및 첼로 공연, 본교 이홍희 선생님의 멋진 대금 공연과 리코더, 독도플래시몹, 올해 전국소년체전 2관왕에 빛나는 권준 학생의 에어로빅 공연, 마전초의 자랑 오카리나 합주부 공연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체험활동에서는 교사 및 학부모,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대우조선 야드 투어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체험활동은 다중지능검사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 조별로 활동 내용을 선택하여 진행되었다. 해군 군수사령부, 해녀아카데미, 자연생태교육, 펄러비즈, 바리스타 체험, 3D펜 등 다채롭게 진행된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각 조별로 활동을 하면서 엽전을 획득하여 마지막 활동이 끝나고 마전 쿡방에서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여러 가지 음식을 구입하여 먹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40여 명의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 있는 대우조선 야드 투어에 참여하여 조선소의 일상 및 배가 건조되는 과정을 보며 자신의 꿈을 키워갔다.
마전 진로캠프를 통하여 건전한 진로 및 직업의식 함양을 통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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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8 2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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