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수도권
- 지역권
- 교육
- 사회/경제
- 문화
- 오피니언
- 생활
- 포토/동영상

합천 소리길 쓰레기 수거중인 참누리 봉사단 <미디어 타임즈>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경남 가야산 곳곳이 마을에서 떠밀려온 생활 쓰레기와 협잡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쓰레기 수거와 처리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합천의 경우는 지난 3일부터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밀려온 마을에서 계곡으로 쓰레기(폐스티로폼, 갈대 등 협잡물)를 수거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벌였다.
합천 해인사에서 이번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소리길의 경우가 계곡을 통하여 떠내려온 합성수지와 병, 지푸라기, 나무 등이 밀려와 쓰레기가 무더기를 형성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처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도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여, 신속히 수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경주국립공원 참누리 봉사단(단장 배수남)이 소리길 정화 활동에 나서 많지는 않지만 쓰레기 수거를 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