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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금정원 나들이’행사

경주시가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개최한 황금정원 나들이행사가 10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0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첫 출발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동안 경주가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면서 안전상의 문제로 지난 2일부터 3일 오전까지는 행사운영이 중단된 점을 감안할 때 나머지 기간 동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사람이 몰린 포토존과 주요 농작물을 수확 전 상태 그대로 전시해놓은 농업정원이 특히 인기를 끌면서 가족단위 방문객과 경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친구, 연인들의 방문이 많았다.

이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첨성대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과 특히, 인스타그램 등 방문객이 직접 SNS를 활용해 홍보하게 함으로써 젊은 연령층 사이에 빠른 시간 내에 알려진 것이 주된 성공요인이라 볼 수 있다. 네이버 검색 키워드에 황금이라는 단어가 뜰 정도로 SNS 등 온라인상에서 인기가 뜨거웠다.

또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곳곳에 아기자기한 정원들을 조성해 도시생활에서 정원의 효용성과 중요성 또한 알린 좋은 기회였으며, 경주시는 향후 정원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황금정원 나들이행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천송이 국화 등 황금의 노란색과 연계해 금관을 제작, 찬란했던 황금도시 경주의 이미지인 부각시켰다는 평과 함께 황금정원 나들이를 찾은 한 관광객은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추억을 안겨준 말 그대로 황금 같은 정원이었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트렌드에 맞게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어우러져 경주시 전체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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