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지난 5일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더함홀에서 ‘제1회 아동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26명의 아동의원들은 제1대 아동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또한 교육, 복지, 아동권리 등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상임위원장도 선출했다.
이들은 신임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0년 2월까지 익산시 아동 관련 분야에 적극적인 정책 제안 및 활발한 의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경숙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원들이 익산시 어린이를 대표하는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새로 구성된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가 의회 발전 및 아동친화도시 익산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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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7 11:5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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