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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국무총리상’수상 쾌거

장년층 부문 ‘국무총리상’, 결혼이민자 부문‘금상’

광주시는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2019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술 활용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올해는 ‘참여와 도전으로 만드는 디지털 세상, 여러분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특별강좌를 운영해 IT 경진대회를 지원했으며 경기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4명이 광주시 대표로 출전했다.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33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장년층 부문에서 송일권씨가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하유진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며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정보화교육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컴퓨터 기초반, 인터넷 활용반, 자격증반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매년 2천500여명에게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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