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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풍 피해 삼척시 구호 물품 전달

삼척시 남양동 오분리 피해복구 현장 모습.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5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삼척의 복구 지원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즉석밥·컵밥 500개, 햇반 3600개, 생수 2ℓ짜리 600개, 500㎖짜리 3000개다. 

 이번 태풍으로 삼척시는 사망 1명, 부상 2명 외 145가구 26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445채의 주택이 매몰 또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구호 물품 전달 뿐만 아니라 향후 삼척시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복구 인력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와 삼척시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각종 행사 상호 교류방문, 자매도시 어린이 초청 행사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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