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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정부에 대우조선해양 주인 찾아주는 대책 마련 촉구!

김한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김한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14일에 열린「201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관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경제부처심사’에서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공적자금 상환과 관련하여 “대우조선해양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주인 찾기 노력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결실을 거두고, 정부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와 함께 주식가치 상승을 통한 공적자금 상환자금이 마련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근 조선산업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출입은행의 자본금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조선산업 구조조정을 위한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2015년말 기준으로 선령 21년 이상인 노후 원양어선이 88%인 255척에 달하고 있어서, 원양어선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선원들의 안전확보와 함께 국내 조선사들의 일감확보를 위해서 원양어선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임종룡 금융위원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김영석 해수부 장관 등은 지적사항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적사항이 반영되어 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밖에도 △고용부의 2015년 추경예산 부실집행 문제 △농식품부의 부실 국고보조사업 관리 문제 △소상공인은 대출 못 받는 중기청의 융자사업 대출기준 문제 △기상청의 지진조기경보 구축사업의 부실추진 문제 등을 지적하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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