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등록아동 16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 14명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에서 운영하는‘학습 멘토링’및‘경인교대와 함께하는 어린이 자람교실’에 참여 중인 대학생 자원봉사자 멘토와 해당 멘티 아동이 외부체험 및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외부활동에서 발생할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공하고자 멘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고,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과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교감의 시간을 가진 후 점심식사를 하며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행에 참여한 한 멘토는 “아동과의 수업 진행을 위한 주 1회 잠깐의 만남이 다소 아쉬웠는데 이렇게 따로 밖에서 만나 좋았고 서로의 관계형성에 더욱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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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4 14: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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