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2019년도 하반기 모범음식점 9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은 위생관리 실태, 시설,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일반 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일반음식점 15개소가 신규 모범음식점을 신청했다.
구는 현장 조사를 실시해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시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9개소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을 배부해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음식문화개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선정된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부평구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발굴·육성은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음식의 맛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평구 모범음식점은 98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는 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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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4 13:2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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