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배다리지역에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배다리 지하차도 지상부지 활용방안 구상을 위한 제1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 회의는 지난 8월 21일 동구 송현동 ~ 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해결을 위한 제7차 민·관 협의회를 통해 전격 합의된 배다리 지하차도 공사구간의 지상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관주도가 아닌 주민주도의 협의체 구성을 위해 배다리지역 주민 9명과 분야별 전문가 4명을 포함하여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먼저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협의체를 이끌어 나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일정 논의, 지상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방향설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음 회의에서는 관심있는 지역주민의 추가 위촉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배다리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반영한 공간 이 조성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주민주도의 민·관 협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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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4 13:2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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