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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만석동 꽃동네

자투리 공터를 꽃밭으로 조성하며 활력있는 마을공동체로 변화

인천 동구 만석동 만북 접경 새뜰마을사업 주민들은 지난 2일 마을 공터에 모여 내년 봄을 준비하는 꽃밭을 조성하고 봄꽃 씨를 파종하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이날 꽃동네 만들기는 만북 접경 새뜰마을사업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가꾸기에 동참했다.

회색 빛의 신 만석고가 주변 공터에 꽃밭을 만들고 가을 국화꽂과 내년 봄에 필 유채, 보리 씨앗을 뿌렸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다 같이 모여서 자투리 공터에 쓰레기를 치우고 잡풀을 뽑아내며 호미로 터를 다듬고 꽃밭을 만들어 가면서 함께 대화하고 땀 흘리는 시간을 갖고 내년에 예쁜 꽃으로 뒤덮일 마을을 생각하며 즐거워했다.

구 관계자는 “소소한 일이지만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을 보면서 마을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환경변화도 중요하지만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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