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시민들의 안정적 어촌정착을 지원․유도하기 위하여 귀어․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회장)와 함께 도시민들의 안정적 어촌정착을 지원․유도하기 위하여 귀어․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번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으로 나누어 지난13일~15일(3일간) 거제시 귀어․귀촌지원센터(농어업회관 2층)에서 실시하였으며 거제시 관내 귀어․귀촌인 및 희망자 약 40여 명이 참여하고, 어촌정착에 필요한 전문지식, 정책방향, 현장학습, 성공전략 등 어촌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 사업은 거제시가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인「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대상 단체로 선정 사업비 6억을 확보하였으며,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에 위탁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거제시 귀어․귀촌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된다. 이는 고령화, 이주, 자연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활력을 증진하고, 조선경기 침체에 따른 대량실업 발생에 처한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호응이 좋아 교육대상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어장현장학습, 해녀체험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도시민의 어촌정착을 유도하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6-07-15 07:58:0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