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생일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지난 6일,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장, 일운면장은 일운면 지세포 선창마을 고임학 어르신(97세) 댁을, 14일에는 망치마을 황봉길 어르신(91세) 댁을 방문해 장수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소정의 선물과 안부 인사를 전했다.
생신을 맞이한 황봉길 어르신은 “생일이면 집에서 혼자 밥이나 한 끼 먹는 게 전부였지, 오늘이 평생 제일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최동일 일운면장은 “장마와 더위에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셔서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라”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관내 90세 이상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2011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일운면 특수시책으로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장수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 주관하며, 일운농협 브리앙제과에서 생일케이크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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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5 07:5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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