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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미수~무전) 전면 개통으로 시가지 교통체증 크게 완화 기대

확! 뚫린 통영교통
만성적 교통 체증을 해소해 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미수~무전 구간을 오는 7월 19일 15시부터 마침내 전면 개통한다.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만성적 교통 체증을 해소해 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미수~무전 구간을 오는 7월 19일 15시부터 마침내 전면 개통한다.


2011년 8월 건설에 착수하여 5년 동안 총사업비 548억 원(국비 432억, 시비 116억)이 투입되어 시 관문인 무전동 매립지에서 통영대교 입구까지 연장 3.2㎞, 왕복 4차로 도로가 완공된 것이다.


지난 3월말 임시개통 이후 시내에서 미륵도까지 평일이면 20분, 주말이면 40분 이상 소요되던 거리를 10분 이내로 통과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주말과 공휴일이면 찾아오는 극심한 교통체증 문제를 크게 완화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개통으로 인해 시가지 교통량 분산, 물류비 절감, 미륵도 관광특구지역의 루지시설,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7월 18일 19시부터 다음날 15시까지 완전 개통에 따른 시설물 점검과 준공식을 위해 도로통행을 전 구간 금지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19일 오전 11시 도천교차로(도릿골 옆)에서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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