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도,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부문 판로 확대에 앞장서다.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2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019년 제3차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전라북도교육청 및 지원청, 7개 시·군,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23개 기관에서 참여하여 도내 중소기업 50여개사의 설비, 조명, 건축자재, 사무용품, 안전용품 등 수요물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전 제품 전시 및 영상 홍보 시간을 가졌으며,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구매계획을 토대로 참여업체와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전북도에서는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도내 공공기관과협력체계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5월에 추진했던 소규모 공공구매 지원단에서는 복지재단 전주사람, 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하여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구매상담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은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한 93.3%를 달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내수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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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2 13: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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