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위생상태가 미흡한 이·미용업소 45개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6~7월 관내 이·미용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저 점수를 받은 업소를 방문하여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일상적인 지도점검 형태에서 벗어나 컨설팅을 통해 업소가 스스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는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구민들은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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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2 13: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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