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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동구 만들기, 범시민 클린업데이 실시

여름 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쌓인 쓰레기 정비

인천 동구는 2일, 각 동 청소취약지에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동구 범시민 클린업데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클린업데이 행사는 주민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관내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여름 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쌓인 도로변, 인도변의 쓰레기를 정비했으며,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빗물이 하수구로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집수받이를 깨끗이 청소했다.

또한 청소취약지 정비와 함께 태풍으로 꺾인 나뭇가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 수거 등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발 벗고 나섰으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제로화와 관련한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운동을 함께 전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클린업데이에 함께 참여한 허인환 동구청장은“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시민 클린업 데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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