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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중앙동은 쇼핑, 문화, 상업의 중심지로 순천의 심장이였지만 지금은 신도심 개발과 대형쇼핑몰 입점 등으로 지역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추세로, 원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패션1번지로의 명성을 되찾고자 매년 패션쇼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중앙동 패션쇼’는 중앙동 원도심상인회와 전남과학대학교 공연예술모델학과,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의 참여로 추진됐다. 특히 상인회 패션쇼, 한복쇼, 환타지쇼로 꾸며진 패션쇼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모델 11명을 선발해 패션모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안석순 중앙동장은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시민모델을 선발했는데 내년에는 중․장년 모델과 가족모델 등으로 시민모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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