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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매년 자연생태 체험교육을 중시하는 사등초등학교(교장 안재기)는 지난 7일, 학교 텃밭에서 전교생들이 가꾼 채소들을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손수 괭이와 삽으로 땅을 갈고, 손수 고추, 가지, 토마토, 옥수수 모종 등을 심었고, 쉬는 시간마다 텃밭으로 가서 잡초도 뽑고,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는 등 사랑과 열정으로 텃밭을 가꾸어 올해 수확량이 많이 늘었다.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은 고추,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을 수확하면서 친구들과 먹어보기도 하였고, 각 가정에 남는 채소를 들고 가서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한편, 수확에 참가한 6학년 진성희 학생은 “친구들과 가꾸었던 텃밭에서 많은 양의 채소를 수확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하며 “친구들과 함께 수확하니 우정도 쌓을 수 있고, 노력한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자연생태 체험교육을 통해서 사등초등학교 학생들은 땀흘려 노력하는 삶과 보람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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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2 23: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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