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 및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한다는 정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공공기관 건물 냉방온도 제한(28℃) ▲민간부문 건물 냉방온도 26℃이상유지 권장 ▲문 열고 냉방 영업행위 금지 등이다.
또 에너지절약 홍보대사와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등 관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대규모 아파트단지 120개소에 홍보물 발송 등을 통해 범시민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윤복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가정과 상가 등에서도 건강 실내온도 26℃를 유지해 주시고, 문을 연 상태로 냉방하는 것을 금하는 등 시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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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2 22:5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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