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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처리과 1층 시청각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 모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는 지난 7일, 하수처리과 1층 시청각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기 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 등 미세먼지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어 비산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코자 마련됐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시멘트 관련제품의 제조·가공업종과 비금속물질 채취·제조·가공업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는 각 업종별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기준을 안내했다.
또 각종 환경배출시설 운영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장 관계자들은 세륜 시설 관리강화 및 도로변 수시 살수 등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 관리개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태민 주민생활국장은 “시와 사업장이 서로 협력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청정한 블루시티 거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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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2 2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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