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제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
 |
| 무인헬기 항공방제 모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에서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생산량 감수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2차에 걸쳐 실시한다.
1차는 7월 15일 ~ 17일, 2차는 8월 8일 ~ 10일 사이에 방제 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4천만 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체 방제대상 면적의 63%인 222ha로 면적을 확대하여 실시하며 방제여건이 안 되는 농지는 농가들에게 방제 약제를 공급하여 공동방제 기간에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비용과 소요시간이 줄어 최근 농촌 노동력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방제시 농작물 위 4~5미터의 낮은 고도에서 약제를 살포할 수 있고 살포시 헬기 하향풍 효과로 작물 밑부분까지 약제의 침투성이 높아 병해충 방제효과가 기존 방제작업에 비해 뛰어나 약 30%정도 농약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항공방제를 통한 노동력 절감 및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도모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무인헬기 항공방제 모습 |
-
글쓴날 : [2016-07-12 22:43:5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