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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6년 관광·공예 MD상품개발 아카데미 개강

(사진=거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7일, 제2청사 회의실에서 통영 나전칠기 장인 등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감성에 부응하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력 높은 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교육-개발-마케팅이 통합된 관광․공예 MD상품개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한국공예산업연구소(소장 최연수)가 진행하는 관광․공예 MD상품개발 아카데미는 1:1 맞춤형 컨설팅 방식을 통해 교육생 특성에 맞는 상품 및 체험상품 마케팅 전략 수립과 상품 디자인 개발을 주목적으로 9월 8일까지 총 1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광․공예 MD상품은 통영 관광환경이 압축된 상징물로서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통제영을 기반으로 한 상품개발은 관광객들에게 관광문화 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한 지역관광 산업의 활성화에 취지를 두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이 그동안 현장에서 해결하기 힘든 구체적 상품개발 공유와 아이디어 도출의 장으로 활용하여 가치 있는 관광․공예 MD상품개발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으며 상품기획, 코칭 및 멘토링으로 성공 창업 및 매출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6년째 실시하는 나전칠기 교육이 공예품 대전과 관광상품 공모전 대상 수상 등 다수가 입상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현장 애로 해결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통영전통 공예품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예디자인에 마케팅을 접목하여 가치 있는 관광․공예 MD상품개발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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