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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장정민 옹진군수, ‘100세까지 행복한 옹진’ 공약사항 이행

인천시 옹진군은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인 관내 자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만성질환의 지속적·체계적 관리와 응급환자 발생 시 원격정보 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서지역 미래형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옹진군은 원격진료시스템을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10곳에 설치했다.

옹진군은 원격진료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보건소 의사 2명이 10곳의 보건진료소 별로 매주 2~4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기 위해선 1박2일 일정으로 섬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원격진료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매달 육지의 의료기관을 이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동비용과 기회비용 등의 절감이 가능해졌다.

지역 주민들은 “원격 화상진료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의사의 진료가 가능하게 돼 매달 육지 병원 이용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졌다”고 반겼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인 주민들의 건강상태는 물론 복약지도와 투약 후 환자관리까지 가능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받은 이동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상담과 치료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100세까지 행복한 옹진 건설을 위해 공약사항으로 내건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을 이행돼 기쁘다”며 “현재 추진중인 노후 된 북도와 자월도 보건지소 신축사업을 내년도 상반기 중 완공해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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