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전자납세자 등에게 상품권 지급과 세무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구는 이 조례에 근거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55명과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고지 받고 전자적으로 납부한 전자납세자 10명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성실납세자 중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지난 1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표창장 수여와 더불어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의 무료 이용과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면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우대 혜택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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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01 11:4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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