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여 피서객의 안전 및 기초질서 유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3일간 운영되는 여름파출소는 거제시의 대표 해수욕장인 학동・구조라・와현 3개소 해수욕장에 각각 설치돼 범죄 예방과 치안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여름파출소 운영기간동안 경찰관이 해수욕장 인근에 상주하면서 폭력・성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활동 추진하며,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는 해수욕장에도 관할 지구대・파출소에서 특별 순찰선을 지정 안전한 여름철 피서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형사팀으로 구성된 ‘성범죄 전단팀’을 운영하여 해수욕장 성범죄에 총력대응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거제도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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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2 14:5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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