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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아동 체력증진실 새단장, 10월 2일 이전식 개최

10월 2일 오전 10시, 흥업면 LH천년나무2단지아파트 웰니스센터

원주시 장애아동 체력증진실이 흥업면 LH천년나무2단지아파트 웰니스센터에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이전식을 개최한다.

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및 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센터 추진 경과 및 향후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된다.

장애아동 체력증진실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올 4월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위탁 운영하다가 현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 주체가 변경됐으며, 최근 흥업면 LH천년나무2단지아파트에 ‘연세굿웰니스센터’란 이름으로 새둥지를 틀었다.

새로 이전한 체력증진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능보강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워크봇, 트레드밀, 승마운동기 등 조기 재활훈련에 큰 효과가 있는 장비를 확충했다.

전문지도사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1:1 운동지도 및 체력증진 피트니스를 진행해 재활훈련을 돕게 된다.

원창묵 시장은 “아이들의 신체적 훈련뿐만 아니라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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