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가 2019년도 인천광역시에서 선정한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구 주택과에 따르면, 2007년 준공된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는 최고 28층 13개동 769세대 규모의 단지로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어울림 마당, 소외계층 노인 무료급식 봉사, 단지 내 꽃심기 등의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만족도 향상 및 입주민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가 이번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에 선정됨에 따라 석남 지역은 물론 서구 전체 아파트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각 구에서 신청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 등을 실시하여 종합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했다.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는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으며, 인천시에서는 내달 2019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해 해당 아파트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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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30 13: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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