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농업기술원과 농업기계 공동순회수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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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영농철을 맞아 사용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농업기계 수리가 불편한 섬마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공동순회교육을 지난 5일 한산면 비진리 내항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번 농업기계 교육반은 농업기술원 농업기계 교관 2명과 통영시 농업기계 교관 1명으로 편성되어 농가별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관리기, 예초기, 기계톱 등 고장률이 잦아 고장이 나면 도서지역으로 인한 농가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매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단가가 5만 원 이하인 농업기계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지원하며 고가의 부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에 대한 부담도 한층 덜어 주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종별 안전운전요령 교육과 안전장치 부착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농업기계와 관련한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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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2 08: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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