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사례회의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는 ‘사랑드림’물품지원사업을 업무협약기관인 ‘올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드림가족은 수급자 한부모 가족으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탁 없어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식사하고, 자녀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없어 거실 바닥에 누워서 공부하는 등의 열악한 환경을 가진 가족을 선정하여 가족이 함께 식사도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도 겸할 수 있는 식탁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식탁을 지원받은 양육자 모는 “가족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소가 생긴 이후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도 하고, 저녁시간에 모두 모여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 쌓이는 것 같아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상과 가족이 식사할 수 있는 식탁이 없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가장 필요한 ‘4인 식탁’을 지원하게 됐다. 후원받은 식탁이 가족 간의 대화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여 많은 도움을 주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19-09-30 11:52:3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