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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점검

- 학동, 구조라, 와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실태 점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점검하고 있는 이수봉 거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가 지난 1일(금)부터 운영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점검하고 대원들에게 사명감 있는 책임근무를 당부했다.


33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거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관내 주요 해수욕장인 학동, 구조라, 와현해수욕장에서 52일 동안, 입욕시간대 수영객의 수상안전과 수변의 위험물을 제거하는 등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활동한다.


이수봉 현장대응단장은 대원들의 근무를 격려하는 한편 대원들의 근무실태를 점검하고 책임감 있는 안전근무를 주문했다. 또 대원 면담을 통해 최선의 근무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거제시 3대 해수욕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활동하는 동안 한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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