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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는 지난7일 거제시장애인총연합회와 합동으로 30여 명이 참석하여 옥포사거리에서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방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권민호 시장)는 지난 7일, 거제시장애인총연합회(손복식 회장)와 합동으로 30여 명이 참석하여 옥포사거리에서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방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손복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공무원, 주차지도단속 도우미등이 참여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는 내용과, 최근 법률개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물건적재, 진입로 차단행위등)에 대하여는 7월 31일 이후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는 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손복식 회장은 “최근 협회에서 아파트, 공공장소 등으로 찾아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하여 홍보하고 지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법주차가 많다”며 “불법주차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되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갈등만 유발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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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11 11: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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