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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의회 본회의 통과

고양시,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움직임 본격화

지난 27일 ‘고양누리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고양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할 ‘고양누리버스’ 운행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중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누리버스 운영에 관한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연말 운행개시를 목표로 차고지 확보 · 버스구입 · 의견수렴 등 본격적인 운행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누리버스’는 이재준시장이 후보시절부터 고양시 교통정책 목표에 대해 “편리한 곳을 더 편리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곳에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돌아가도록 정책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선7기 공약으로 제시한 핵심 사업이다.

현재 시는 관산동 · 송산동 · 고봉동 운행노선과 장항1동 · 고봉동 등 공장밀집지역의 출 · 퇴근 지원노선, 그리고 킨텍스 · 호수공원 · 라페스타 · 웨스턴돔 등 관광거점을 연계하는 노선 등 운행 노선안을 마련하고, 시민 · 시의원 · 버스업체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여건에 따라 버스 한 대로 2개 노선을 운행하는 등 효율성 중심으로 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은퇴한 운수종사자들의 재취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누리버스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복지 강화와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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