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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市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외빈소개, 국민의례, 백남홍 하남시민회 회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축하 영상이 소개됐으며, 김상호 하남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하남시민회 백남홍 회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이재명 도지사 및 국제자매도시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시민에게 주어지는 경기 도민상, 하남 시민상, 국회의원상, 시의장상 등 각 분야에서 하남시를 빛낸 시민 47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 식전행사에는 재능있는 풍산고 치어리더팀과 석사경희대 태권의 퍼포먼스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행사를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함께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하남수토리에서 생중계 하는 새로운 시도로 이목이 집중된다. (https://www.youtube.com/hanamstory)
김상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하남시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많은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인구 9만, 예산 170억 원으로 출발한 하남시는 30년 만에 인구 3배인 27만 명과 예산 30배인 6천억 원으로 수도권 중견 도시로 성장됐다”며 “2020년 지하철 시대를 열고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과 기업유치를 통해 새로운 명품도시 100년 도시를 희망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하남의 숙제를 해결하는 데는 저와 시청 공직자들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시민이 함께해주실 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요청하면서 “27만 시민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발 끈을 다시 매고 하남시가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우뚝 솟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방미숙 시의장은 축사에서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시민들을 모시고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이웃들에 많은 봉사를 해주시고 하남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8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남시가 눈부시게 성장하기 까지는 여기 계신 시민분들의 노력과 열정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하남시가 이렇게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남시민 분들을 위해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의원 모두도 지나온 30년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00년의 도시를 아름답게 설게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멋진 하남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 및 하남시민회 등 시민대표, 기업인 등 10명과 1989년 1월 1일 하남시 출생자 2명을 초청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식수(소나무)를 했다.
【Photo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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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홍 하남시민회 회장이 27일 오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헌장 낭독을 하고 있다.ⓒ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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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장이 27일 오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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