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방객들에게 도심 속 쉼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민센터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김형근 바르게살기위원회 고문의 후원으로 가꿔왔던 보리화분 10그루, 고추화분 2그루 등 총 20여 그루의 화분을 정발산동 주민센터 곳곳에 배치해 푸르고 정감 있는 주민센터 만들기에 일조했다.
이 날 가꾸기 행사에 사용된 식물들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키운 것으로 재배지부터 직접 운반해 주민센터 입구 등 센터 주변에 배치했다.
주민센터를 찾은 지역주민들은 “주민센터 조경이 잘되어 있어 마을 공원에 온 듯 한 시원함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속적으로 주민센터 가꾸기 사업을 주도한 서인영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센터 가꾸기는 4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사를 딱딱한 관공서가 아닌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쉼터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청사를 찾는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밖에도 2층 유휴공간을 ‘도담도담 쉼터’로 명명하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다.
// 신정식 기자
-
글쓴날 : [2015-08-05 15:04:2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