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보건소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뮤지컬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8~9월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접수를 마친 어린이집 32개원,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5개교 어린이 2,5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뮤지컬은 ‘아빠 위험해요, 담배연기 싫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간접흡연 노출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건강생활 습관의 조기형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부모님께 금연을 권할 수 있도록 가정으로의 전달 교육을 통한 교육효과 극대화를 시키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뮤지컬이라는 전달력 높은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건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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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7 11:3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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